안녕하세요. 오늘은 눈이 안오고 비가 오네요. 내일부터 엄청 추워진다고 하니 걱정입니다..ㅠㅠ하핫;; 집에서 이불 돌돌말기 신공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더라는;;
객체의 투명도를 조절하는 경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Opacity와 Alpha값을 사용해서 바꿀 수 있는데요. 사람들은 흔히 "오빠~서티" 혹은 "알파값" 을 이용하여 투명도를 조절하기 때문에 혼동될 수가 있지만, 블렌드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블렌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RGBA는 Red, Green, Blue, Alpha를 나타냅니다. 총 32비트(4바이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16진수를 이용하여 예) #FFE07810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리고 이 8자리수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6진수의 제일 앞의 두 자리는 Alpha 값을 나타냅니다. Alpha 값에서 수치를 바꾸어주면 16진수의 제일 앞 두자리가 바뀌게 됩니다. 그렇다고 16진수의 앞 두자리에 수를 직접 입력한다고 해서 Alpha의 % 값과 동일하게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 이렇게 Alpha 값을 조절하여 객체의 색을 투명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한가지는 Opacity를 이용한 방법입니다.
Appearance 패널에 보면 Opacity 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에서도 %를 조절하여 객체를 투명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두가지 방법 다 객체를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어요. 하지만, Alpha는 Fill과 Stroke에 들어가는 고유의 색상에 개별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SolidBrush나 GradientBrush의 포인트마다 다르게 투명도를 줄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Opacity는 객체 전체에 투명도를 조절하기 때문에 Fill과 Stroke를 분리하여 투명도를 줄 수 없습니다.
다음 그림을 통해서 차이를 알아봅시다.
앞의 사각형의 Fill 부분에 Alpha 값을 50%로 해주었을 때에는 Stroke 부분이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은것 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두번째 사각형에 Opacity를 50%로 주니 Fill과 Stroke가 분리되지 않고 둘 다 영향을 받은것 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아시겠죠? ^_^ 헤헤헤~~~ 그럼 다음 시간에는 다른 팁으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