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밥 잘물기로 소문난 짱묜이라고 합니다..^^; 전생에 붕어였는지 원..ㅋㅋ

우연한 기회에 실버라이트를 접하게 되었고, 이젠 정말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협업을 꿈꾸게
되었습니다..너무 식상한 멘트인가요? ㅋㅋ

대다수의 디자이너들이 그러하듯이 이제는 디자이너에겐 필수 툴이 되어버린 포토샵,드림위버,
일러스트,플래시 등을 배우고 자유로운 기술이 가능해지면 더이상 새로운 기술을 배울일이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디자인 또한 시대의 흐름상 표현의 기법과 스타일이 달라지긴 하지만요..

그러나 어느 적정 수준에 이르면 기술력보단 감각에 많이 의존하는것이 디자인이기 때문에
그때부터 디자이너들은 더 많은것을 보고 느끼며 예술적인 감각만을 키우려고 합니다.

"나 이제 그래픽툴 어느정도 다룰줄 알아~ 더이상 배울건 없는것 같아~ 감각만 키우면돼!"

저만 이런것인진 모르겠지만.. 디자이너 또한 배움의 영역은 끝없이 넓음에도 불구하고,
왠만큼 툴 좀 다룬다 싶으면 현실에 안주하게 됩니다. 그래서 호기심 많은 저로선 한계를 느끼게
되었죠. 그래픽툴이란 녀석은..웹디자인 어느정도 했다 하면..누구나 다룰 수 있으니 말입니다.
하물며 요즘 인터넷 사용자중 포토샵 모르고 안다뤄본 사용자가 없을정도니까요.

난 일반인들보다는 그래도 포토샵,일러스트 조금 더 잘하니까 웹디자이너다?
제가 처음에 그랬던것 같습니다. 일단 난 조금 더 잘하니까라면서 스스로 위안 아닌 위안을 하면서^^
그러나 이제는 정말 웹디자이너로서의 전문영역을 키워야 할 때 입니다.
새로운것 을 배우기를 귀찮아하면 더이상 성장할 수 없겠죠.

저도 포토샵,일러스트 할 줄 압니다. 그런데 왜 실버라이트를 시작했을까요?
똑같이 그릴 수 있고 똑같이 표현할 수 있는데 귀찮게 왜 새로 배우려고 했을까요?
누가 돈주고 시킨것도 아니고 하라고 한것도 아닌데 말이예요.

아마 전 실버라이트의 미래를 보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실버라이트를 통하여..저 스스로의 경쟁가치를 더욱 올릴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더불어,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협업.....정말 우리 디자이너들이 꿈꾸던 세상 아닌가요?
혼자서 디자인하고 못하는 스크립트 넣어서(잘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맘과 같지않게
결과물 나오면 -_-맘아프죠..

개발자와 몇번 협업하면서 간단한 것들을 만들면서
바로 옆에서 구현이 되는것을 보고 희열을 느꼈습니다.......-_-..
개발자분들도 자기가 가진 기술로....새로운 세상이 열린걸 보면서 마찬가지였을테구요..

아 근데 얘기가 왜 이렇게 흘렀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디자이너로서 배워볼만 하다는겁니다.
"똑같은거 배워서 시간낭비 하고 마는거 아냐" 이것이 아니란거죠..ㅎㅎ

그래서 앞으로......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강좌를 열어보려고 합니다.
두서없이 울컥하여 쓴 글에.."너혼자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라고 하실지모르겠지만..
우리 디자이너들도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보자구요~^^
개발자랑 손잡고 말이죠~~~~ ㅎㅎ

그럼..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짱묜